8구역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7-11 15:54 조회616회 댓글0건 관련링크 목록 본문 추두리 - 담이 들어서 통증이 심해 병원 치료를 꼭 받아야 했지만 하나님께서 깨끗이 치료하여 주셔서 건강한 육신을 만들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김기선 - 항상 건강 지켜주시고 가정에도 평안함 주시니 감사합니다. 임예은 - 물질의 축복 주심과 많은 간증 거리 주셔서 감사합니다. 허종 - 범사에 감사합니다. 양정숙 - 저 같이 미련한 것을 건져주시고 바르게 갈 수 있도록 간섭하시고 책망하여 주시니 감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