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김새 성막 제단은 아카시아 나무로 만들었는데, 아마도 그 안쪽과 바깥쪽을 청동으로 씌웠을 것이다. 제단의 한쪽 너비는 2.5미터이고 높이는 1.5미터였다. 그 꼭대기 둘레에는 일종의 선반이나 테두리(히브리어로는 ‘카르코브’)가 있었는데 그 용도는 제시되지 않았다. 제단은 텅 비어 있는 공간이었다.
생김새와쓰임새 물두멍은 구리 받침대 위에 서 있는 커다란 구리 단지였다. 이것은 제사장들이 손이나 발을 씻는 데 사용했던 것이다. 이것은 아마도 물을 채우기 위해서 위는 열려 있었을 것이고 밑바닥 가까이에는 물이 흘러나오게 하는 주둥이가 달려 있었을 것이다. 출 30:18에 따르면 이것은 ‘회막과 제단 사이에’ 서 있었다(RS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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