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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기도∐ 출15:22-27
모세의기도∐ 출15:22-27 +
오늘 본문의 마지막 구절이 어떻게 끝나는 줄 아십니까? 마지막 구절 우리 다같이 읽어보겠습니다. 출15: 27절입니다. “그들이 엘림에 이르니 거기에 물 샘 열둘과 종려나무 일흔 그루가 있는지라 거기서 그들이 그 물 곁에 장막을 치니라”이 마라라는 장소에서 엘림까지는 불과 11km 정도밖에 되지 않는 아주 가까운 거리입니다. 그런데 지금 마라에서 왜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통하고 있습니까? 왜 원망하고 있습니까? 그 이유는 간단해요 엘림이 보이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그들은 보이 것만 보는 영적 소경이었습니다. 영적인 눈을 가지십시오. 우리는 남이 보지 못한 신비한 하나님의 세계를 보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1. 엘림이 보이지 않아도 엘림은 존재합니다. 이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엘림이 보이지 않아도 엘림은 존재합니다. 이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내일이 보이지 않아요. 희망이 보이지 않아요. 앞길이 보이지 않아요. 이 끝없는 고통의 터널이 오늘 나를 붙잡고 나를 괴롭힙니다. 왜 미래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내일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엘림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원망하고 좌절 합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여러분 엘림이 보이지 않아도 엘림의 존재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엘림이 보이지 않아도 엘림의 약속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위해서 엘림을 준비하셨습니다.
세번째로는 고통은 하나님의 계시입니다. 고통이 하나님의 계시라니 이게 무슨 뜻일까요 하나님이 고통이라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이 스스로를 계시해 주신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편에서는 내가 고통의 현장에서 그 하나님을 경험합니다. 하나님을 새롭게 만납니다. 우리는 고통의 현장보다 하나님을 경험하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가장 생생한 삶의 현장은 다시없을 것 입니다. 오늘 본문의 26절의 말씀이 그 대답을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지 않습니까? 26절의 제일 마지막 부분에 하나님이 어떤 약속을 하고 있습니다.“내가 애굽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들에게 내리지 않겠다.” 그런데 그 앞에 전제가 있습니다. 만약 말씀을 붙들고 순종하고 살면, 너희들이 질병을 넘어선다. 극복한다. 치유될 것이다. 또 오늘의 고통도 치유될 수 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마지막에 자신을 어떤 말씀으로 계시하셨습니까?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이 하나님의 이름을 여호와 라파 이렇게 말합니다.
2. 여러분 지금 내가 서 있는 자리가 질병의 자리입니까?
질병 때문에 아파하고 고통하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그것 때문에 불편해 하고. 원망하고. 좌절하지 말고. 그 질병 때문에 그 아픔 때문에 부르짖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도움을 구했더니 하나님이 나를 고치셨다는 하나님을 새롭게 경험하는 시간 하나님을 맛보아 아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치유의 하나님은 우리의 병만 치료 하시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환경도 치료하십니다. 마라의 쓴물 그 쓴 물속에 하나님이 개입하셨더니 마라의 쓴 물이 바뀌어서 무슨 물이 되었습니까? 단물이 되었습니다. 환경을 치유하시는 하나님. 그렇다면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이 개입하시면 우리의 병든 가정, 오늘 고통 당하고 있는 가정, 오늘 갈등 속에 딜레마 속에 빠져있는 우리의 가정도 하나님의 개입으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치료 받을 수 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고통당하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욥기를 많이 읽죠? 욥기의 가장 중요한 교훈이 무엇일까요? 일반적으로 욥기를 대하고 있는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합니다. 욥이 지독한 고난을, 고통을 받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욥이 잘 버티고 견디었더니 마침내 욥이 축복을 갑절로 받았다 재산도 자식들도 갑절로 늘어나고 그것이 욥기의 결론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아닙니다. 결론이 욥기 마지막 장에 보시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욥기42:5절에 욥이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엎드리면서 하나님 앞에서 이런 고백을 합니다.“하나님 제가 전에는 하나님에 대해서 주님에 대해서 귀로만 들었사옵더니 이제는 눈으로 뵈옵나이다.”무슨 얘기입니까? 저가 전에는 하나님에 대해서는 목사님을 통해서 설교자를 통해서 성경공부를 통해서 하나님은 이런 분이더라, 제가 하나님을 귀로 들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저는 하나님에 대해서 귀로 듣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보고 있습니다. 눈으로 보고 있어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실존적으로 그 하나님을 실제로 경험 하게 된것입니다. 욥처럼 고통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계기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3. 마른 나무 가지
모세가 이 쓴 물을 치료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지시를 따라서 나무 가지를 하나 탁 던졌습니다. 그랬더니 물이 변했습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든 “알프핑크” 라는 성서 주해가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는 이 나무 가지에서 십자가를 본다. 나는 거기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나무를 본다.” 할렐루야! 여러분의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보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어 심으로 우리에게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 하셨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내가 지금 고통 속에 있지만, 고통의 의미를 풀지 못하지만, 그러나 이 고통 속에서 내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면, 그리고 이 한 가지 사실을 확인 할 수 있다면, 주님이 나를 사랑하신다고, 나를 창조하신 나의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고, 그 하나님 만나고, 그 사랑을 확인하고 그 하나님 한번 붙들 수가 있다면 우리는 이 고통의 세월을 극복할 수가 있는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마라에서 벌떡 일어설 것입니다. 그리고 가슴을 치던 우리의 손이 높이 들려 엘림을 향하여 또다시 찬양을 부르며 춤추며 새로운 내일을 향해서 걸어갈 줄로 믿습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이 하나님의 고통을 극복하는 하나님의 치유가 임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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