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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마6:19-29 +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마6:19-29 +
마태복음 6장 3절에서 34절까지는 물질에 대하여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물질을 소유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기에서 소유라고 하신 말씀은 물질에게 지배당하지 말고 물질을 정복하라고 주신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삼아 물질을 지배하고, 소유하고, 정복하고, 초월하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물질에 관하여 말씀하시면서 <너희를 위하여>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그런데 우리는 헌금을 하면서도 하나님을 위하여 헌금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 어디에도 하나님을 위하여 헌금하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다.“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모든 복음은 인간을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것입니다. 우리는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는 말씀에서 우리의 고정관념을 반드시 바꾸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서, 하나님의 가난한 자를 위해서,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서라고 하나님의 이름을 붙이지만 예수님은 물질관계에서만은‘너희를 위해서’이고‘너희의 내일을 위해서’라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1.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것과 아닌 것으로 늘 나누십니다.
예수님은 과부가 두 렙돈을 바치는 것을 보시고 칭찬하셨습니다. 그것은 전재산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보물을 하늘에 쌓은 경험이 있습니까? 헌금을 하면서 하나님께 드리는 것인가 나를 위해 보물을 쌓아두는 것인가 분명하게 알아야 합니다. 관심없이 하나님 앞에 던져버리듯 내놓으면 안됩니다. 우리는 하늘에 쌓은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구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은 물질을 이동할 권리가 성도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마6:22-23“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23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마태복음 6장 22,23절에 예수님은 재물의 말씀하시다가 별안간 눈 이야기를 하십니다. 이것은 재물만이 사람의 눈을 가릴 수 있고 흐리게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더 쉽게 말하면 재물이 눈앞에 있으면 하나님도 볼 수 없다는 말입니다. 잠28:22“악한 눈이 있는 자는 재물을 얻기에만 급하고 빈궁이 자기에게로 임할 줄은 알지 못하느니라” 재물이 눈앞에 있으면 전혀 앞을 볼 수 없다. 앞을 볼 수 없으니 그는 돈 외에는 꿈이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돈 앞에서 인간이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하여 망각합니다.
2. 하나님과 돈 중에 과연 누구를 주인으로 삼을 것인가?
우리 인간은 물질도 예수님도 모두 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태복음 6장에서는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은 둘 중에 무엇을 택하시겠습니까. 이것은 물질에 대한 전적인 포기가 아니라 내 것을 하늘에 쌓아가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난에 대한 염려에서 벗어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두기지 사이에서 절충하거나 타협하지 말고 하나만 선택하여야 합니다. 하늘에 쌓아둔다는 것은 물질을 선한 것에 쓰는 것입니다. 돈을 벌어도 목적이 하늘에 쌓기 위해서 하라 그 말입니다. 잘사는 것이 목적이 되니까 없으면 서럽고. 버는것도 서럽고. 그러는 것입니다. 그러나 목적이 하늘에 있으면 없어도 사도 바울이 천막장사를 하면서 행복했듯이 벌때도 기쁘죠. 쓸 때도. 기쁘죠.
마6:34“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았으면 염려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기에 두 가지 법칙이 있습니다. 하나는 네 것이 있으면 하늘에 쌓으라는 것과, 둘째는 그렇게 한 너는 걱정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내일에 대한 염려를 버리라는 것이다. 우리가 한 세상 사는 동안에 하나님 나라에 갈 때까지 부족한 것이 없다면 당당하게 살고 행복해야 합니다. 우리가 일생 사는 동안 하늘에 쌓고 살면 하나님이 책임지시겠다고 하는데 왜 걱정하는가? 일생 사는 동안에 하나님이 공급하실 것을 믿는 사람은 아무 걱정 근심이 없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저축했으니 안심하고 살아야 합니다.
3. 우리는 걱정하지 않는 것도 훈련받아야 합니다.
여러분 혹시 여러분도 오늘과 내일이 같다고 생각하십니까? 뭐 뾰쪽한 수가 없다 생각하십니까? 이런 것은 세상 사람들이 하는 생각입니다. 그들은 오늘보다 낫게 내일을 변화시킬 능력이 없기 때문에 오늘과 내일 같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오늘과 내일을 같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오늘 걱정은 오늘로 끝내고 내일은 하나님이 역사해 주신다.”그리스도인들은 미래가 열려 있는 사람들입니다. 오늘과 내일을 분리시킬 수 있는 사람이 능력있는 사람입니다. 오늘 망했어도 내일은 아니다. 오늘 가난해도 내일은 아니다. 여러분 믿음은 믿는 대로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약속의 말씀을 붙들어야 합니다. 우리는 오늘이 끝나 버리면 다시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내일을 만날 수 있습니다. 걱정해서 된다면 왜 걱정을 안하겠는가? 걱정은 상황만 악화시킬 뿐입니다. 하늘에 쌓아둔 사람은 내일 일을 절대 걱정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채우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부족한 것이 있었다면 오늘로 마감시켜 버려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오늘과 내일이 다르다는 것을 깨달아야 능력있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하늘에 쌓아라. 그리고 염려하지 말아라”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예수님이 창조하신 법칙입니다. 영원히 변치 않는 법칙입다. 하나님 앞에서 부요를 누리는 길은 이 방법 밖에 없습다. 어느 시대, 어느 나라, 어떤 상황, 누구에게나 동시에 적용되는 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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