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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난다는 것은 무엇인가. 요3:1-11 +
거듭난다는 것은 무엇인가. 요3:1-11 +
복음은 헬라어로 유앙겔리온입니다. 이는 좋은 소식이라는 뜻이며. 복음이라는 것은 죄와 죽음에 눌려서 고통 하는 인간에게 자유, 해방의 소식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에게 어떤 존재이기에 우리를 이토록 사랑하시는 걸까요.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존재입니다. 이 말은 하나님과 반드시 교제하며 살도록 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이웃을 그리워하는 것 이상으로 인간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만 살 수 있도록 창조하셨다고 성경을 통해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능적인 면에나, 구조적인 면에서 볼 때 인간은 영과, 정신과 육체가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인간은 영과 정신과 육체가 전부 제 기능을 발휘할 때만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인간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깨고 인간 자신이 영이 있다는 것을 생각조차 하지 아니하고 영적인 존재라는 것에 관심조차 없을 때의 인간을 하나님은 죄인이라고 말합니다.
1. 그러면 거듭난다는 것은 무엇인가.
첫째 거듭난다는 것은 중생한다는 의미입니다. 인간은 외모로 서로를 판단합니다. 가진 정도와 보이는 것을 가지고 서로를 판단한다. 그러나 우리는‘무엇을 위하여 살아야 하는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내가 인간의 죄값을 피로써 용서했으니 그 다음은 인간이 꼭 깨닫고 순종해야 되고 믿음으로 결심해야 되는 것은 즉 거듭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용서받았다는 것, 그것 한가지만 가지고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없고 거듭나야만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계속 우리에게 지금도 거듭나라고 호소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거듭나지 않는다면 여전히 우리에게는 죄의 소원이 남아있으므로 죄의 소원이 뿌리로부터 올라오니 가지도 죄의 가지로 자라나고 거기서 맺히는 열매도 죄의 열매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죄값을 치루어 주셨으니 이제는 죄의 뿌리로부터 잘려져서 생명의 뿌리로 바꾸어 가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거듭난다는 것이며. 확실하게 뿌리를 바꾸어 버리는 것을 말합니다. 죄를 지은 아담이라는 나무에 달려 있어서 아담의 성질을 그대로 드러내는 그 인간의 죄값을 치루어 버리셨으니 더 이상 아담의 나무, 세상의 마귀가 지배하는 나무 위에 그대로 있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는 생명의 나무로 바꾸어 앉으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죽음의 나무, 죄와 좌절의 나무, 저주의 나무에서 생명의 나무로 옮겨가는 것을 거듭난다고 하는 것입니다.
2. 두번째, 인간이 거듭난다는 것은 영으로 난다는 것이다.
이것을 영어 성경에서는 스피리철 트랜스포메이션(spiritual transformation)이라고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영의 권리를 되찾는다는 말입니다. 인간은 육체와 정신과 영을 가지고 있는 존재입니다. 육체적으로 사는 사람은 편안한 것과 환락을 찾게 되며. 그래서 사람들은 육체의 안일을 위해서 많은 것들을 설치해 놓고 그것을 즐깁니다. 그러니 그러한 속에서 정신적 성장을 기다릴 수는 없습니다. 그럼 정신의 특징은 무엇인가? 정신은 좋은 면에서 보면 인격도야에 힘쓰며 이웃을 사랑하고자 노력하는 것이지만 그러나 실제로는 약육강식이요, 생존경쟁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롬8: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사람이 정신적으로 산다는 것은 생존 경쟁에 이기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안일을 원하는 육체와 이겨야겠다는 정신과의 싸움이 인간의 일생동안 계속되는 것이며. 인간은 생존 경쟁에서 이겼어도 자신에게 생명이 없으면 그 모든 것이 어느 날 죽음 앞에서 수포로 돌아가는 것을 알게 됩니다. 출세의 절정에서 죽어가며 허망한 삶을 뒤로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나 영이 산다는 것은 죽어있는 권리를 되찾는다는 것입니다. 이영의 권리를 회복한 사람이 육체를 지배하고 환경을 지배해서 인간이 참으로 하나님이 창조하신 질서대로 되돌아가는 것을 거듭난다고 말합니다.
3. 세번째, 인간이 거듭난다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창세기에서 보면 하나님께서 인간을 흙으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신약에 와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낳으셨다고 말씀하십니다. 흙으로만 창조한 인간과 하나님이 직접 경험해서 낳았다고 하는 인간의 차이를 생각해 보십시요. 구약에서는 부르지도 못한 하나님을 우리는 아바 아버지라 부을 수 있는 특권을 가지고 있는 우리가 구약시대의 사람들이 받은 축복과 우리가 받게 되는 축복은 감히 비교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아담은 하나님이 말씀을 가지고 흙으로 지은 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낳았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여자가 아이를 낳으면 영어로 본(born)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남자가 아이를 낳으면 비가튼(begotten)이라고 합니다. 비가튼은 아버지가 낳았다는 뜻입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낳으셨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며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롬8:17말씀처럼“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상속자라고까지 말씀하십니다. 거듭난 자만이 그분의 자녀로서의 상속자로서의 특권을 가지고 있기에 하나님나라를 바라볼 수 있으며 그 나라에 갈 수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상속자가 되었기 때문에 시간적으로 영원한 삶을 상속으로 받은 것이요, 실질적으로 말하면 하나님의 창조적인 그 능력을 빌어서 쓸 수 있는 풍성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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