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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긴과 보아스 열왕기상 8:34-45 +
야긴과 보아스 열왕기상 8:34-45 +
대하 3:1“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그 곳은 전에 여호와께서 그의 아버지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 다윗이 정한 곳이라”예루살렘 성전 터는 창22장에서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 한 장소입니다. 창세기22장1절 이후에 보면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이해할 수 없는 명령을 내리십니다. 100세에 얻은 아들이삭을 번제로 드리라 는 것이다. 아브라함은 그래도 신뢰하는 믿음으로 즉시 순종합니다. 그때 여호와의 사자가 나타나 이는 아브라함을 멈추게 하고, 수풀에 걸린 숫양으로 번제를 드리게 합니다. 아들 대신 양이 재물이 됩니다. 이것이 구약의 예수님이다. 다윗 말년 그의 교만 때문에 인구조사를 함으로 인하여 징벌로 7만명이 죽는데 이 징벌이 언제 멈추나? 오르난의 타작마당에서 번제 드릴 하나님이 돌이키셨습니다. 바로 이 장소에 예루살렘성전 솔로몬 성전을 지은 것입니다. 성전은“하나님이 만나는 곳”보물창고입니다.
솔로몬은 성전의 주랑(현관) 앞에 두 개의 놋 기둥을 세우게 합니다. 왕상7:21“이 두 기둥을 성전의 주랑 앞에 세우되 오른쪽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야긴이라 하고 왼쪽의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보아스라 하였으며”야긴은‘그가 세우셨다’는 뜻이고 보아스는 ‘그에게 힘이 있다’는 뜻입니다. 이 둘을 합하면 이 성전은‘하나님께서 그 능력과 힘으로 세우셨다’는 뜻입니다.
1. 야긴과 보아스 두 기둥은 성전 앞에 있습다.
원래 기둥의 효용은? 지탱과 하중을 견디는 것입니다. 그런데 야긴과 보아스 두 기둥은 성전 앞에 있습다. 무게 지탱이 목적이 아닙다. 이건 메시지입니다. 야긴은 “그가 세우신다.”라는 뜻이며 보아스는 “그 안에 능력이 있다.”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소리를 내든 속으로 하던지 우리는 교회 들어올 때마다 “야긴의 하나님”을 외쳐야 합니다. 그가 세우신다. 그리고 나갈 때는 “보아스의 하나님”을 외쳐야 합니다. 하나님은 능력이 있다.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은밀한 일”입니다. 은밀한 일은 내가 못할 일입니다. 교회는 내가 못할 일에 집중해야 합니다. 본문44절을 보십시오“주의 백성이 그들의 적국과 더불어 싸우고자 하여 주께서 보내신 길로 나갈 때에 그들이 주께서 택하신 성읍과 내가 주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성전이 있는 쪽을 향하여 여호와께 기도하거든”세상에! 성전을 향해서 기도만 해도 이기게 하신다. 왜 보물창고라 말했는지 이해하십니까? 성전 쪽을 바라만 봐도. 심지어 이방인이 와서 기도해도 응답받는 곳이 교회입니다.
사람들은 살다보면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능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다 보니 돈이 힘인 줄 알고 말과 병거가 힘인 줄 압니다. 아니다. 하나님이 능력입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미문에 앉자있는 앉은뱅이를 보고 “은과 금이 없다”고 말하는 것은 세상의 힘이 힘이 아니라고 부정하는 것이며 예수님이 힘이다는 것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예수님이 힘이다. 예수 이름이 능력이며. 이게 야긴과 보아스의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2. 두 기둥의 머리에는 그물모양을 만들어서 400개의 석류가 달렸습니다.
석류속의 알맹이들은 많은 성도들을 의미합니다. 영혼을 구원하여야 하는 성전에 들어가는 입구기둥에 석류를 사슬로 매달고 그물처럼 만드신 하나님의 의도를 아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수많은 영혼을 그물로 건져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사슬로 엮어 하나님의 집으로 모으는 모습이 성전의 기본적인 임무라는 것입니다. 석류는 겉으로 보기에는 푸르고 아름답지만 속을 까보면 붉은 색의 단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대개의 유대인들은 이 석류가 율법말씀을 의미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딱딱하고 재미없어 보이지만 그 안에는 하나님의 구원의 파노라마가 흐르고 있고 하나님의 사랑이 숨어 있다는 것입니다. 보물창고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솔로몬 성전앞에 있는 이 두 기둥의 가장 중요한 의미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성전을 받치는 것입니다. 놋기둥은 눈에 보이는 성전을 받쳤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성전은 이스라엘백성 전체였습니다. 이 백성들을 세우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스라엘은 지탱이 된다는 뜻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로 이 두 기둥 사이에 있으면 아무리 세상의 어려움이 몰려와도 절대적으로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들을 지키는 영적인 두 기둥은 말씀과 성령의 능력입니다.
3.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해야 합니다.
사도행전을 보면. 하나님이 교회를 세우십니다. 가정도 세우십니다. 성도도 세우십니다. 방법은 오직 성령의 능력입니다. "야긴과 보아스"입니다. 오병이어를 보십시요. 하나님이 먹이시잖아요. 무슨 힘으로? 오직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서. 그래서 끝없이 떼어줘도 남습니다. 능력 받으면 자꾸 나옵니다. 끝없는 자원의 공급이 됩니다. "다 배불리 먹고 12 바구니 남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해야 합니다. 낙심, 좌절, 에서 벗어나서 그 능력을 힘입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일으켜 세우십니다. "남 이야기 아니다. 내이야기입니다.
두 기둥이 보여주는 것은 교회는 하나님에 의해서만 세워질 수 있고,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유지된다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성전에 들어오면서 자신들의 손으로 세운 성전을 바라보지 말고, 자신들의 능력도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오직 세워주시고 세워 가시는 야긴 하나님만 바라보고, 오직 힘을 주시고 능력을 주시는 보아스 하나님만 의지하라는 의지적 말씀입니다. 성전을 출입하는 백성들로 하여금 그들이 진심으로 바라보고 의지할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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