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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 더 깊이 뿌리를 내리라. 롬10:8-17 +
주께 더 깊이 뿌리를 내리라. 롬10:8-17 +
여러분 세상살이가 그렇게 쉽지는 않죠. 고난과 환란이 끊임없이 밀려오고 삶이 결코 녹록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그 쉽지 않는 삶속에서도 성도들은 믿음으로 잘 버팁니다. 세속의 강한 바람이 불 때마다 말씀에 사로잡혀 흔들리지 않으며 혹 넘어지더라도 주님의 사랑의 힘으로 일어섭니다. 이처럼 우리 믿음의 사람은 진공 속에서 온실의 화초처럼 사는 것이 아니라 험한 세상 속에서 강한 소나무처럼 강한 들꽃처럼 도도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가 의를 들고 나오기보다는 신뢰를 들고 나오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잘난 것, 잘 한 것, 공로가 아닙니다. 그런 의는 하나님께 훨씬 더 많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의, 십자가의 의면 충분합니다. 고난가운데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우리의 진실은 오직 아픔뿐입니다. 믿음이 좋은 척 하지 말고 아프면 아프다고 너무 아프다고 불쌍히 여겨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세요. 하고 부르짖을 때 거기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1. 우리는 믿는 바를 입으로 시인할 때 믿음이 확증되고 능력이 드러납니다.
말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낫기를 원한다고 말하는 병자를 고쳐 주시는 것처럼 믿음의 입술로 고백할 때 우리의 삶에 놀라운 부흥이 일어납니다. 요일5:4절을 보시겠습니다.“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세상을 이기는 원동력이 믿음에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믿음은 마음의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즉 감정적으로 수용하는 것을 믿음으로 본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온전한 믿음이라는 것은 지, 정, 의 온전한 인격으로 말씀을 수용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믿음이며 우리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그들의 전인격이 복음을 수용할 수 있도록 도와야하는 이유입니다. 믿음에 뿌리를 주님께 더 깊이 내리시기를 축복합니다.
2.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인생가운데 전환기가 언제 올까요.
하나님의 말씀에 사로잡힌 순간에 옵니다. 그 순간에 우리 삶에도 큰 부흥이 임합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고난과 빈들이라고 하는 광야 같은 곳으로 쫓겨날 때가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수많은 사람이 삶을 붙들고 몸부림치며 울어도 점점 더 수렁으로 빠져들어 좌절하고 삶을 포기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사람의 관계에서 몸부림치기대문에 그렇습니다. 아닙니다. 쉬게 빠져 나올 수가 있습니다. 광야든 빈들이든 그 어떤 자리에서든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면 그곳에서 놀라운 부흥이 일어나게 됩니다. 우리 삶의 부흥은 위치와 관계가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하고만 관계가 있을 뿐입니다. 민수기 13,14장을 보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열두 명을 가나안 정탐꾼으로 보내시는데 그중 열명의 정탐꾼은 왜 망합니까? 민14:28에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그 열 명은 가나안 거민을 보고 겁을 먹고 “우리는 그들 앞에 메뚜기다”“우리는 망한다”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왜 그랬을까요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두 사람 여호수아와 갈렙은 어때 습니까? 그 광야에서 그 빈들에서 그 적들 앞에서 그 외로움 속에서도 더욱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었습니다. 민14:29에“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광야에서도 불같이 일어나는 여호수아와 갈렙을 보지 않습니까. 여호수아는 모세의 몸종이요 갈렙은 출애굽 때 따라 나온 이방인 인데 그들이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되지 않습니까? 우리 삶의 부흥은 위치와 관계가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 하고만 관계가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시면 이 세상에 진리 되시는, 길이 되시는,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과 함께하시면 해결 못할 일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3. 현대인들은 겉옷은 화려하나 심령은 썩었습니다.
너무 많은 영양섭취로 인하여 많은 병이 생겨날 정도로 영양분 섭취를 많이 하지만 내 속사람은 영양실조로 기도의 문이 닫혔습니다. 내 영혼은 거미줄을 쳐놓고 있습니다. 온갖 세상의 것은 다 알지만 말씀인 진리는, 구원의 길은 하나도 모르는 영적 문을 다 닫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밝은 세상을 살아가지만 심령은 어둡기 그지없습니다. 감사와 기쁨과 소망이 없는 그 영혼은 죽은 영혼인 것입니다. 주님을 귀히 여기며 살아야 할 줄로 믿습니다. 주님이 함께하시면 못할 일이 없습니다. 셰익스피어는 나무꾼의 아들이고 콜럼버스는 직조공의 아들입니다. 클린턴은 가난한 집 배달부의 아들이었습니다. 무디는 구두수선공의 아들이었고 밀턴은 전당포집 아들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못할 일이 없습니다.
다윗은 물맷돌로 골리앗을 물리쳤습니다. 성경의 인물이 사용하시는 소재들을 보십시오.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믿음만 있으면 창과 활로 이기는 게 아닙니다. 물맷돌 가지고 승리합니다. 삼손은 나귀턱뼈를 가지고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 모세는 지팡이를 가지고, 사르밧 과부는 빈대떡을 구워가지고 은혜 받고 삽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함께하시면 보리떡같이 보잘 것 없고 나귀턱뼈같이 보잘 것 없는 것도 아니 모세는 지팡이하나 이런 아무것도 아닌 것도 주의 손에 잡히면 하나님이 그것으로 통하여 큰 역사 일어나게 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놀라운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여러분의 앞날에 주께 더 깊이 뿌리를 내려 아름다운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걸음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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