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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시 34:3-11+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시 34:3-11+
여러분은 하나님 맛을 보았나요? 다윗이 우리에게 주신 말입니다. 본문 시34;8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편 34편은 재미있는 시 표제를 가지고 있습니다.‘다윗이 아비멜렉 앞에서 미친 체 하다가 쫓겨나서 지은 시입니다.’삼상21:10-15 다윗은 사울의 추격을 피하여 자신이 죽였던 골리앗의 조국 블레셋으로 피신한 적이 있었다. 그때 블레셋 사람들이 다윗을 죽이려 하였다. 이 곤경을 벗어나기 위해 다윗은 수염에 침을 흘리며 미친 척하여 위기를 벗어났습니다. 이 시는 그런 곤경 가운데서 구원해 주신 여호와의 은혜를 감사하며 지은 시이다. 그렇지만 이상하게도 이 시에서는 극한 고난에 대한 위기감이나 그때의 절박했던 심정을 세세히 묘사하고 있지 않습니다. 5절에 보면 오히려 담담하게 “곤고한 자가 부르짖으매 들으셨다”라고만 표현할 뿐이다. 곤경은 당시는 힘들어 보이지만 그것을 겪고 난 후에 뒤돌아보면 오히려 좋은 추억이 된다는 것입니다.
또 당시는 막막했었는데 지나고 나면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을 깨닫고 그 기가 막힌 하나님의 은혜에 무릎을 치며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이라는 것은 현재의 고난이 아니라 미래의 자기 모습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런 은혜를 체험한 다윗은 인생들을 향하여 이렇게 외칩니다.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먹어봐야 맛을 알듯, 하나님의 은혜는 경험해 보아야 그 맛을 알 수 있습니다.
1. 우리는 하나님을 고난을 통해서 배웁니다.
고난을 통해서 배운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그분이 선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를 괴롭게 하려는 것이 그분의 뜻이 아니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시길 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8절에“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9절에 “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10젏에“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다윗은 하나님을 정확하게 맛을 본사람이기 이와같이 외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항상 여호와를 송축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시34:1절 보시겠습니다.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내 입술로 항상 주를 찬양하리이다” 잘나갈 때 감사하고 찬양하는 것은 누구든 할 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송축해야 할 때는 어려운 때입니다. 다윗은 사울에게 쫓기면서도 찬양했고, 미친 척하는 수모를 당하면서도 주를 찬양했습니다. 전쟁터에서 생명의 위협을 무릎 쓰고 싸우다가도, 또 굴과 산으로 피난하면서도 어둠이 깃든 달밤이면 다윗은 수금을 타며 여호와를 찬양하였습니다.
다윗은 쫓기면서도 하나님께서 자기와 자기를 따르는 무리들을 풍성히 먹이시는 것을 체험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맛보아 알았기 때문에 이렇게 당당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여호와의 선하심이고, 이 선하심을 맛본 자는 하나님을 더욱 찬양할 수밖에 없습니다.
2. 요즘 사람들의 주된 관심이 무엇입니까? 웰빙입이다.
여러분 진정한 웰빙이 무엇입니까? 진정한 웰빙은 마음이 평안하고 육신적으로 강건한 것이 바로 웰빙인데 다윗은 본 시편에서 이 웰빙의 비결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시34:12“생명을 사모하고 연수를 사랑하여 복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누구뇨”진정한 웰빙은 좋은 음식을 먹고 운동을 하는 데서 주어지지 않습니다. 먼저 선한 양심을 회복하고 주를 경외함을 배우는 것이 가장 좋은 웰빙의 길이라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시34:13-14 “네 혀를 악에서 금하며 네 입술을 거짓말에서 금할지어다 14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며 화평을 찾아 따를지어다”현대인들은 마치 경쟁적으로 출발선을 출발하여 먼저 목적지에 도착하는 자만이 귀한 것을 얻는 것이 라 생각합니다. 아닙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라면 하나님의 약속으로 인하여 모든 사람이 기쁨과 평안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경쟁적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아는 자는 관용을 베풀 수 있는 자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은 경험해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맛을 보아야합니다.
하나님을 경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어려움이 있을 때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어려움에 도움을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외로울 때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몸이 아플 때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치료해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만나봐야 진짜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을 만나게 되길 원합니다. 특별히 매주일 이렇게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가 이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배를 소중히 여기시기 바랍니다. 또 하나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해야 할 일이 참 많습니다. 항상 바쁘고 피곤합니다. 그럴 때 반드시 기억하십시요!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욥기를 보면 고난당한 욥을 하나님께서 회복하실 때 욥의 재산과 가정, 건강의 회복보다 먼저 친구들과의 관계를 회복하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을 욥에게로 보내셨습니다. 자신에게 큰 상처를 주었던 친구들이 찾아왔을 때 욥이 친구들을 축복했습니다. 욥 42:10 “욥이 그의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축복할 때)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전 모든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재산을 다 잃고, 자녀를 다 잃고, 건강을 다 잃었던 욥이 재산도, 가정도, 건강도 다 회복 되었습니다. 이전보다 갑절이나 더 늘었습니다. 이렇게 2025년에는 여러분도 모두 경제적으로 회복되고 자녀들도, 건강도 다 회복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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