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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하여 사는가? 고전10:30-33 +
누구를 위하여 사는가? 고전10:30-33 +
발명왕 에디슨은 젊은 시절 청각장애자가 되었다. 그러나 그는 낙심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오히려 말년에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것은 내가 젊은 날에 귀머거리가 됨으로써 연구에 몰두할 때 잡음이 들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청각장애는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 에디슨은 상황에 따라 감사한 것이 아니라 고통 중에도 감사의 내용을 찾아 절대적으로 감사했던 것입니다. 누구나 은혜를 받을 수는 있지만 아무나 감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감사의 습관, 감사의 체질, 감사의 성품, 감사의 인격이 있어야 감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가끔 각자에게 이런 것들이 갖춰져 있는지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진정한 크리스천이라면 이런 것들을 필수적으로 갖춰야 합니다. 만약 이런 것들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고 여기면 당장 갖추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기억하십시오. “감사는 상황적인 것이 아니라 절대적인 것이어야 한다는 것을." 살전5:15“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우리는 내가 왜 사는지 무엇 때문에 사는지 사는 의미와 목적이 분명해야 합니다.
첫째.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야 합니다. 본문31절에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살아야 하는 존재이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아야 하는 존재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아야 하는 존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롬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산다는 것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 생각에 사로잡혀서 하는 것을 말합니다. 음악을 하든지 공부를 하든지 사업을 하든지 가정 일을 하든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가 있을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가 있을까? 늘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을 좋아하면서 사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를 믿는 다는 것은 이전까지의 가치관이나 인생관을 이제는 버리고, 예수 안에서 새로운 가치관 새로운 인생관을 정립해 나가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고 그리스도인이 되었다고 하는 말은 '인생의 모델이 바뀌어졌다'는 말입니다. 전에는 세상에 성공하고 출세하는 것이 내 모델이었다면 이제는 예수님이 내 인생의 새로운 모델이 된 것입니다. 전에는 사람을 믿고 사람의 힘을 의지하여 살아 왔는데 이제는 예수님을 의지하고 예수님만을 믿고 사는 것입니다.
둘째. 당신은 교회에 거치는 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본문32절에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이와 같이 거치는 자가되어서는 안됩니다. 주님이 세우신 가정과 교회에 거치는 자가 되어서 주님의 사역을 방해하는 거치는 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교회에서 거치는 자가 되지 맙시다. 어느 목사님이 '힘 빼! 신앙'을 강조한 적이 있습니다. 악기 연주를 익히는 일이나 새로운 운동을 배우는 첫 걸음은 힘을 빼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피아노를 치려면 손가락에서 힘을 빼야하고, 테니스나 골프를 배우려면 어깨와 팔에서 힘을 빼야하고 수영을 시작하려면 몸에서 힘을 빼고 물에다 자신을 맡겨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쓰실 때 자기 힘이다 빠질 때 건져서 사용하십니다.
모세가 40세에 자기 권세와 지식과 젊음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구하고자 했으나 하나님은 움직이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광야로 피신 시켜 40년을 더 힘을 뺐습니다. 80 노인으로 늙어서 아무 힘이 없을 때 그를 붙들어 애굽의 바로를 꺾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건져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실 때 눅 9:23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고 하셨습니다. 자신이 할 수 있다고 여기는 사람은 주님을 좇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스스로 무엇이 된 것처럼 여길 때는 사용하시지 않고 자기 스스로 아무 것도 아닌 것임을 깨달을 때 사용하십니다. 어깨에 힘을 빼고 겸손한 모습으로 살아갈 때에 우리를 사랑하시고 사용하십니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자문해 봐야 합니다. "나는 거침돌인가? 아니면 디딤돌인가?"
셋째 우리는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해야 합니다.
본문33절에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뻐게하여 나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하라" 하나님의 자녀는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하여 살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하여 살아야 하는 것은 그 사람들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 모두가 상대방을 세우는 일을 하려면 나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면서 살겠다고 작정해야만 합니다. "나로 인해 다른 사람이 행복해지게 되기를 원하는 마음"을 가지고 우리의 모임 속에서 상대방의 유익과 기쁨을 구하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산다면 우리는 많은 사람들을 세우는 일에 크게 쓰임을 받게 되 것입니다. 우리의 관심사가 다른 사람을 세우는 것이 되도록 합시다. 우리는 무엇으로 사람들을 세우고, 무엇으로 사람들을 허물어뜨리는지 아십니까? 그것은 우리가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한 사람에게 큰 격려와 힘을 줄 수도 있고, 엄청난 상처를 줄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전도서를 통해 우리에게 이런 지침을 주십니다. 전10:20 “심중에라도 왕을 저주하지 말며 침실에서라도 부자를 저주하지 말라 공중의 새가 그 소리를 전하고 날짐승이 그 일을 전파할 것임이니라” 골로새서4:6“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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