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사람은 이 땅에서 청지기로서의 맡은 역할을 반드시 셈할 때가 있습니다. 눅16:1 “또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가 있는데 그가 주인의 소유를 허비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린지라” 여기서 ‘주인’은 하나님을 뜻하고, ‘청지기’는 예수 믿는 우리 개개인을 뜻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몸과 물질을 하나님이 말씀하는 대로 사용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몸과 물질에 대하여 하나님의 청지기입니다.
그래서 누가복음 16장은 물질의 청지기로서 우리가 재물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것을 염두에 두고 2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눅16:2 주인이 저를 불러 가로되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 이 말이 어찜이뇨 네 보던 일을 셈하라 청지기 사무를 계 속하지 못하리라 하니”
본문에서 주인은 청지기가 재물을 허비한다는 말을 듣고 그를 불러 셈하자고 합니다. 이 말씀은 무슨 뜻입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물질을 맡기시고 청지기 역할을 맡기셨으나 언젠가는 그 역할에 대해 셈할 때가 있음을 뜻합니다. 한 번 죽은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히9:27)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그렇다면 죽은 후에 나에게 맡겨진 청지기 역할을 할 수 있습니까? 당연히 할 수 없습니다. 언젠가 하나님이 우리를부르실 때 우리의 신은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밖에 없습니다(전12:7). 그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맡기신 물질에 대해서 충성되게 행하였는가.
아니면 허비하였는가를 반드시 셈하신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눅 12:20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라는 말씀과 같은 의미입니다. 눅16:3 "청지기가 속으로 이르되 주인이 내 직분을 빼앗으니 내가 무엇을 할꼬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 먹자니 부끄럽구나"무슨 뜻입니까? 직분을 빼앗기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우리의 영혼을 도로 찾으시면 청지기 역할을 할 수 없음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청지기 직분을 빼앗기면 물질의 청지기 직분을 할 수 없음을 깨닫고 “내가 할 일을 알았도다. 이렇게 하면 직분을 빼앗긴 후에 저희가 자기 집으로 나를
영접하리라.”“이렇게 하면”이란 어떻게 한다는 말입니까? 5-8절에 기록된 것처럼 하면, 쉽게 말해 ‘헐벗고 가난하고 주린 자들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하면’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마태복음 25장에서는 이와 같이 가난한 자에게 한 것이 곧 예수님께 한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래서 주인의 소유로 헐벗고 가난하고 주린 자들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하였을 때 주인이 그 옳지 않은 청지기에게 일을 지혜롭게 하였다고 칭찬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면 ‘불의의 재물’은 무엇입니까?“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는 고백은 생명의 주인도 하나님이시요 물질의 주인도 하나님이시라는 뜻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세상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이시며 세상 만물은 모두 여호와께 속하였습니다. 그 하나님은 금도 내 것이요 은도 내 것이라(학2:8)고 말씀하십니다.
이처럼 물질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며 우리는 하나님의 재물을 맡은 청지기일 뿐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의 재물 중 십분의 일은 하나님의 것으로 생각하지만 십분의 구는 내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처럼 자기의 것이 아닌데도 자기의 것이라 생각하는 그 재물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불의의 재물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재물 얻을 능을 우리에게 주심으로 세상의 물질 또한 취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그것은 우리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라고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마6장에서 예수님은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마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맡기신 재물 곧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면 하나님이 우리 영혼을 도로 찾으시는 날 영원한 처소로 영접 받게 된다는 것을 꼭 기억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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