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여전도회 | 아내가 꼭 해야 하는 10가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4-17 16:04 조회898회 댓글0건 관련링크 검색 목록 본문 아내가 꼭 해야 하는 10가지 1. 가정의 상비약을 준비 하십시오. 가정의 상비약은 칭찬과 격려입니다. 아내의 말 한마디는 남편에게 살맛을 줍니다. 바가지를 긁는 것은 방죽에서 물이 새는 것과 같습니다. 2. 생명의 요리사가 되십시오 불평과 짜증으로 요리하지 마십시오. 가장 좋은 양념은 사랑과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가족들의 입맛을 사로잡지 못한다면 아예 사표를 써야 합니다. 3. 얼굴에 미소를 지으십시오. 미인계가 아니라 미소계를 써야 합니다. 이 세상이 눈물과 절망의 골짜기라면 미소는 절망의 골짜기에 띠워놓은 무지개와 같습니다. 미소로 소망을 심어주십시오. 4. 고객감동의 서비스 정신으로 살아야 합니다. 고객만족만 가지고는 2%가 부족합니다. 남편을 왕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그러면 나는 저절로 왕비가 됩니다.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대접하면 됩니다. 5. 남편만의 시간을 주십시오. 모든 남자는 동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자들은 자신만의 동굴에서 휴식을 취하는가 하면 상처를 치료하기도 합니다. 때문에 남편을 들들 볶지 마십시오. 위대한 사랑은 딱딱한 논리나 빡빡한 일정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영감은 낮잠을 자고 장작을 패며 낙엽을 치우는 작은 일에서부터 시작됩니다. 6. 남편의 자존심을 세워 주십시오. 한번 입게 된 자존심의 상처는 회복이 어렵습니다. 남편을 하늘이 아니라 하늘 이상으로 모셔야 합니다. 남편을 어떤 경우라도 비교하면 안됩니다. 남자가 가장 듣기 좋아하는 말은 “역시 당신이야!” 이 한마디입니다. 그 외에는 어떤 말도 하지 마십시오. 7. 남편을 돈주머니로 여기지 마십시오. 남편은 대표이사가 아닙니다. 남편을 지위나 수입으로 평가하지 마십시오. 남편은 정신적 지주여야 합니다. 생활비를 받을 때마다. “성은이 망극하다”는 식으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십시오. 8. 남편의 정서적 요구를 무시하지 마십시오. 지혜로운 아내는 남편의 욕구를 압니다. 가장 큰 질병은 욕구불만입니다. 채워지지 않은 욕구는 폭력만을 남깁니다. 기다리지 말고 먼저 다가가십시오. 9. 남편과 취미생활을 같이 하십시오 남편의 머릿속에 아내가 없으면 이미 남남입니다. 같이 나누어야할 일은 잠자리만 아닙니다. 남편을 혼자 내버려두지 마십시오. 남편과 더불어 같이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의무대를 넓혀가야 합니다. 10. 시댁을 돕는 일에는 군말을 하면 안 됩니다. 친정과 비교 말고 최선을 다하십시오. 친정은 그 다음의 문제입니다. 진심으로 시댁을 위하면 남편은 당연히 친정문제를 책임져 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