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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 사람이 결코 살 수 없었던 금성
사람이 결코 살 수 없었던 금성
(Venus Was Never Habitable)
David F. Coppedge
금성에 관한 나쁜 소식들이 있다 : 금성은 결코 지구와 같지 않았고, 금성의 거주 가능성을 제시하는 모델들은 신뢰할 수 없어 보인다.
"지구의 사악한 쌍둥이(Earth’s evil twin)“인 금성의 거주 가능성은 오랫동안 물의 존재 여부를 중심으로 논란되어 왔다. 세속적 과학자들은 물이 있다면 생명체가 존재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들은 페렐란드라(Perelandra, 루이스의 1943년 소설 제목. 금성)에 열대 숲과 어쩌면 공룡 같은 생물의 존재를 희망해왔다. 그러나 1962년 12월 매리너 2호와 그 이후의 착륙선들이 금성은 지옥과 같은 곳임이 발견되면서, 그 꿈은 깨어졌다. 표면 온도는 섭씨 482도에 달하고, 대기는 독성 가스들을 갖고 있었다.
.지옥같은 온도와 독성 구름으로, 금성은 태양계에서 가장 살아가기 힘든 곳 중 하나이다. (Magellan mission global radar map)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주생물학자들은 금성이 먼 지질학적 과거에 거주 가능한 행성이었을 지도 모른다는 이론을 제시했다. 그러나 이러한 희망도 2021년 10월 13일 Nature 지에 터벳(Turbet) 등이 발표한 "낮과 밤의 구름 비대칭성은 금성에서는 초기 바다를 막았지만, 지구에서는 그렇지 않다"라는 새로운 논문으로 더욱 가능성이 없게 되었다.
저자들은 오늘날의 금성은 "완전히 건조하다(물이 없다)"며, "역사의 대부분을 모호하게 만든 전 행성적 재포장 사건을 겪었다"고 지적하고 있다. 그러므로 재포장되기 전에 물이 있었는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저자들은 컴퓨터 모델이 그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여기에서 우리는 초기 금성과 지구의 3차원적 행성 기후 모델 시뮬레이션을 사용하여, 물 구름(water clouds, 수증기는 태양빛의 흡수가 강해 주로 밤에 형성됨)이 약간의 일사량에서도(평방미터당 325와트 이하로, 지구의 태양상수의 0.95배) 지표수 응축을 억제하는 강력한 순 온난화 효과를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것은 물이 결코 응축되지 않았다는 것으로, 결과적으로 금성의 표면에 바다가 형성된 적이 없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 다른 나쁜 소식
장구한 연대를 철저히 믿고 있는 세속적 과학자들은 그들의 항성 진화 모델로부터, 지구가 형성되고 있다고 가정하는 시기에, 젊은 태양은 30% 더 적은 열을 발산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희미한 젊은 태양의 역설(faint young sun paradox)"로 인해, 초기 지구는 얼음덩어리로 뒤덮여있었을 것이라는 걱정을 하게 만들었고, 결코 오늘날과 같이 생명체가 거주할 수 있는 장소가 될 수 없었을 것이었다. 그러나 새로운 모델은 정반대의 결과를 제시하고 있었다 : 지구는 금성과 비슷한 운명을 가까스로 벗어났다.
게다가, 이것은 지구 바다의 형성이 오늘날보다 훨씬 더 낮은 일사량을 필요로 함을 보여준다. 이것은 희미한 젊은 태양에 의해서도 형성되는 것이 가능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이것은 오늘날 지구의 또 다른 안정 상태, 즉 바다의 물이 대기 중으로 증발하는 '증기 지구(steam Earth)'의 존재를 의미한다.
베른에 있는 스위스 대학의 보도 자료(선임저자 Martin Turbet)는 지구 형성 시에 훨씬 적은 일사량도 수증기로 가득한 지구(steam-house Earth)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진짜 나쁜 소식은 이 모델들은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전의 모델들은 이것과 완전히 반대되는 예측을 했었다. 공동저자인 에멜린 볼몬트(Emeline Bolmont)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것은 오랫동안 '희미한 젊은 태양의 역설'이라고 불려온 것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이 완전히 뒤집어진 것이다. 그 역설은 지구상 생명체의 출현에 주요한 장애물로 항상 여겨져 왔었다!" 만약 태양의 복사선이 오늘날보다 훨씬 약했다면, 그것은 지구를 생명체에 적대적인 얼음덩어리로 만들었을 것이라는 주장이었다. "하지만 젊은 지구는 매우 뜨거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희미한 미약한 태양은 사실 뜻밖의 기회를 제공했을 수도 있었다“라며 연구자들은 말했다.
그렇다면 이 모델이 발표되기 전까지 얼음덩어리 지구는 과학적 진실이 아니었던 것인가? 아니면 이제 이 새로운 모델이 사실인 것일까? 타임머신도 없는데, 지구와 금성이 형성되었을 때 어떤 모습이었는지 어떻게 볼 수 있었을까? 컴퓨터와 시뮬레이션은 타임머신이 아니다. 그것은 입력된 데이터와 프로그래밍 된 가정들에 전적으로 의존한다. 이것은 다른 대학의 연구자들은 다른 가정으로 이것과 다른 결론을 도출하는 다른 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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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자들이 타임머신을 만들 수 있다고 해도, 그들은 BC 6000년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할 지도 모른다.
.진실은 모델보다 더 신뢰할 수 있다. 사진에서와 같이 카시니(Cassini) 우주탐사선은 1998년과 1999년에 금성을 두 번 지나갔다. 추가적인 우주선이 행성 표면 전체를 레이더로 매핑을 실시했고, 세 번의 탐사가 더 계획되어 있다. 러시아의 베네라 착륙선(Venera landers)은 심지어 지표면에서 살아남아 몇 시간 동안 사진과 자료를 전송했지만, 열을 견디지 못하고 작동이 정지됐다.
출처 : https://creation.kr/SolarSystem/?idx=8735578&bmod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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