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찬양단 | 11-나의 연습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4-09 11:04 조회972회 댓글0건 관련링크 목록 본문 나의 연습법... 최진희 (coolnom ) 05/25 00:20 음...좋은방법인지 아닌지는 잘모르지만 효과가 있다. 1.복근력을 키우고 폐활량을 키우는데 도움이 있어서 쓴 글 -- 벽에 물구나무 서기를 하고 자기가 평소 잘 부르는 노래를 합니다. 처음에는 숨차고 손도 부들부들 떨리고 머리도 아프고 노래도 안되더 군요 한 보름름쯤 계속하니까 어느정도 되더군요.. 한달쯤 되서는 누워서 떡 먹는 기분으로 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나서 편안한 자세로 불러보니 조금은 어렵게 느껴지던 노래가 술술... 음역도 조금은 올라간것 같은 기분 2.호흡을 하면서도 노래가 나오게 하는 방법... -- 아무 노래나 한가지를 정해놓고 숨을 들여마시면서 합니다. 처음에는 끅끅거리는 소리밖에 안나더군요 (예를 들러서 학교종이 땡땡땡을 한다면 처음에는 하꼬조이 때때때-끅끅거리면서 하고 목소리가 나오더군요) 그래도 참고,참고 또 참고 연습을 했더니 ...글쎄요? 호흡하면서 노래가 되는 건지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창법에도 도움이 되고 호흡때문에 노래가 끊어지는게 줄어들더군요... 미천한 글이지만 도움이 될까하여 올렸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멜 보내주세요.. 다음 연습법 갈쳐 드릴께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