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못 찍었네요ㅡㅡ;;

이번 주도 뵈뵈구호를 외치면서 스스로의 영육을 점검하며 다짐합니다.

하루 앞을 못 보며 사는 세상 사람들처럼 내 앞의 이익만을 쫓지 않고, 하늘의 신부 뵈뵈회원들은 우리의 세마포를 점검하며 주님 오심을 준비합니다.

가장 기억나는 말씀...사람에게 함부로 하지 말라는 것!

믿음의 사람은 물론 믿음의 사람이 아닌 사람에게도...믿음의 사람은
입에서 나온 말에 능력이 있어 상대방은 물론 그 화가 나에게 돌아온다.

우리 뵈뵈회원들은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고 축복을 나눠주는 모두가 됩시다~

축복의 통로 뵈뵈회원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