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부족함이 보입니다. 장로님들의 부족함이 보입니다. 지체들의 부족함이 보입니다. 곳곳에 안타까움이 느껴집니다. 그것을 애통함으로 여기며 그런 애통함을 품는 자신이 믿음이 있는 것으로 여깁니다. 그 애통함은 선을 넘어 불평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나 그것은 애통함이 아닙니다. 믿음의 마음도 아닙니다.
끈임없이 불평이 생기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변화시켜 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때에 모든 것을 변화시켜 주실 것입니다. 그것을 바라보는 것이 믿음입니다!
주소 : (61139) 광주광역시 북구 각화대로13번길 3(각화동) 찬양권능교회 TEL : (062) 417-0191
Copyright ⓒ http://www.cgchurch.or.kr// All Rights Reserved. | Powered by jQuery 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