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뵈뵈성경공부 | (펌)신실한 그리스도인도 분별을 못하면 사탄의 도구가 될 수 있다.
먼저 2017년 8월에 게시된 글로 좀 지난 듯한 글이지만,
우리도 예외가 아니기에 참고하며 올려봅니다.
>>가수 소향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폐막식 무대에 올라 ‘홀로 아리랑’을 부르며 전세계에 전파를 탔다.
지난달 30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7 부다페스트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폐막식에 초청된 소향은 ‘홀로 아리랑’을 부르며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무대에서 소향은 흰 드레스를 입고 사슴을 연상시키는 무대 장치 위에 올라탄 채 ‘홀로 아리랑’ 노래를 불렀다. 조형물 아래에는 여러 명의 무용수들이 군무를 펼쳐 아름다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유의 강렬한 가창력과 함께 무용수들의 군무가 섞이며 환상적인 무대를 펼친 소향은 관객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으며 대회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이번 무대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FINA)에서 역대 최초로 가수를 직접 초청한 무대로 알려지며 화제가 됐다. 또 FINA 관계자들은 소향의 무대를 본 후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화려하게 피날레를 장식했다.
전 세계에 생중계된 이번 소향의 폐막식 무대는 SNS와 유튜브를 통해 화제가 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홀로 아리랑’을 부르며 한국적인 노래를 알린 만큼 글로벌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한편 소향은 최근 MBC 복면가왕에 ‘흥부자댁’으로 출연해 독보적인 노래 솜씨와 탁월할 리듬감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 대표적인 CCM 가수로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와 같은 감동적인 찬양으로 한국 교회 안에서 많은 신앙적 감화를 끼친 소향이 지난 달 30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폐막식 무대에 올라 ‘홀로 아리랑’을 부르는 모습이 전세계로 중계 되었다.
올림픽을 비롯한 세계적인 스포츠 제전이 모두 ‘루시퍼’를 찬양하기 위한 제전이라는 것은 익히 알려진 것이고, CCM 가수 소향이 참여한 이번 폐막식에도 루시퍼를 찬양하는 오컬트적인 장면이 연출되었다.
바포멧을 상징하는 뿔달린 짐승을 탄 소향이 그를 추앙하는 무리들 앞에서 ‘홀로 아리랑’을 부르며 만장처럼 장식된 무대 뒤로 사라지는 장면을 연출한 것이다.
요한계시록 17장에 등장하는 ‘짐승을 탄 음녀’를 연상시키는 이 장면에 한국을 대표하는 CCM 가수 소향이 주인공이 되었다는 사실이 아이러니하다.
아무리 믿음이 좋은 것 같아도, 분별하는 지혜가 없으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마귀의 종노릇하게 되는 미혹의 시대를 살고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홀로 아리랑을
부르는 가수 소향이 뿔달린 짐승을 타고 사람들의 경배를 받으며 만장처럼 생긴 무대 뒤로 사라지고 있다.
목사의 딸인 케이티 페리도 2015년 슈퍼벌 하프타임 쇼에서 짐승을 탄 여자의 모습으로
등장한 바 있다.
사이코 연쇄 살인범에 관한 미드 '한니발'에도 바포멧을 상징하는 뿔달린 짐승이 곳곳에서 등장한다.
- 예레미야 -
[출처] 신실한 그리스도인도 분별을 못하면 사탄의 도구가 될 수 있다.|작성자 예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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