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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도회 | 나이 40이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링컨
40줄에 설을 때에 모든 삶은 희노애락이 얼굴에 묻어나기 때문에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의미라는데
신앙인의 얼굴에서 도대체 자비와 따뜻함과 온유함이 느껴지지 못한다면
자신을 잘 되돌아 보시기 바래요...^^
항상 웃고, 모든 일에 감사하고, 지적보다는 칭찬하고
상대방에게 배려하고
예쁜 마음을 가져야 예쁜 말과 행동이
나오겠지요..~~~ ^^
요즘 초등학교 알림장 내용인데
요새 아이들이 거칠고 험한 말들을 너무 거침없이
하다 보니 자주 이런 글들이 올라오네요..
"친구들이 듣기 좋은 말을 써요"
우리 찬양권능교회 성도님 서로서로
듣기 좋은 말을 많이 하시면
어떨까 싶어 올려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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