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화)부터 14일(목) 까지 

(13일(수)은 선거일로 배달은 14일로 미루게 되었음)

    지역주민을 위한 반찬선교가 있었습니다.

이번 메뉴는 여름 무더위에 속을 시원하게 해주는

아삭아삭한 맛이 일품인 오이 소박이 입니다. 

부추의 양이 많아서 손질하는데 시간이 꽤 걸렸지만..

결과물을 기대하면서 열심히 다듬었습니다.

늘 반찬선교를 할 수 있도록 손길 등 여러모양으로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졌습니다.

더위에도 헌신봉사하셨던 손길 위에

하나님의 축복 있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말의 씨와 역동성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축복은 그대로 현실이 되었고,

노아의 세 자녀에 대한 축복과 저주가 그대로 성취되었습니다.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막 11:23)

 말은 씨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은 그 입술의 복록을 먹습니다. 

예수를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고(롬 10:10)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그대로 됩니다.

항상 축복이 영그는 축복의 언어를

구사하는 찬양권능교회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