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혼자가 아니다. 내 뒤엔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신다. 나의 방패가 되시며 나의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이 내겐 계신다. 믿음을 갖고 산다는 게 얼마나 마음 든든한 일인가? 그렇게 믿고 살 수 있다는 것만 갖고도 내겐 큰 위안이요. 큰 은혜며 희망이다.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살뿐 그 무엇이 또 있을까? 그러기에 오늘 하루도 난 다윗과 같은 믿음으로 하루를 마감하며 시작한다. 근데, 정말 최선을 다 했나? 정말 다윗과 같은 믿음으로란 말을 자신 있게 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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