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힘드셨죠? 왜 이렇게 사느냐고 반문은 안 하셨나요? 고된 삶의 멍에를 메고 오늘 하루도 이렇게 힘들게 하루를 살았노라고 위안이라도 해 주는 이가 있던가요? 인생의 이런 수고는 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합니다. 아내인 하와의 말을 듣고 하나님이 먹지 말라 명한 나무 실과를 낼름 먹어 버린 아담에게 하나님은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고 하셨답니다. 그래서 수고는 당연한 일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죽으라고 일한 수고의 결과가 헛되지 않기 위해 저는 오늘 하루도 하나님께 남은 짐 하나라도 맡기고자 노력합니다. 오늘 하루도 어깨에 메고 가는 짐, 훌훌 털고 가도록 노력합시다. 승리합시다- 오늘 하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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