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도회 | 수련회기간에도 여전히 봉사하셨던 손길들 작성자 정혜진 작성일18-08-12 23:39 조회784회 댓글0건 관련링크 목록 본문 정말 더운데 수고하셨습니다.하늘의 상급을 바라보며땀방울이 비같이 쏟아지면서도열심이었던 당신들의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예수님의 향기가 나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