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언제 어른이 될까 했습니다
화장을 하고 예쁜옷을 입고 다방(제가 어릴땐 다방이었음)에서 커피마시는걸 저도 해보고 싶었답니다
대학에 입학하자 친구들과 날마다 500원짜리. 커피를  마시러 다녔던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어느덧 중년이 훌쩍 넘은 나이이고보니 시간이 물이 아니라 총알처럼 너무 빠르게 흘러가는것 같아요
송구영신예배드린지 며칠지났나 싶은데 10달이 지났네요~
내일은 총동원전도주일입니다
품고 기도했던 태신자들이 빈자리를 가득 메워주셨으면 좋겠어요
한영혼이라도 더 전도할수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사랑이 이리도 귀하고 좋은데 사람들은 왜 모를까요?
우리가 더 열심히 전합시다!
하나님은 이세상 우주만물의 주인이시라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