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도회 | 형제를 서로 비방하지 말라(약4:11) 작성자 정혜진 작성일18-11-10 14:36 조회2,942회 댓글0건 관련링크 목록 본문 형제들아 서로 비방하지 말라형제를 비방하는 자나형제를 판단하는 자는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재판관이로다입법자와 재판관은 오직 한 분이시니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멸하기도 하시느니라너는 누구이기에 이웃을 판단하느냐야고보서 4장 11~12절-아멘- ▽▽▽▽▽▽▽▽교회 안에서도 서로를 판단하고 약점을 공격한다면 우리가 어떻게 사랑이 있는 교회라고 할수 있을까요? 판단하고 비방하며 상처를 입히고 자존감의 손상을 줌으로서다른 교우의 신앙생활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항상 겸손하게 자신을 돌아보도록 합시다.첫째, 비방하지 말라이것은 명령입니다. 비방이란 말에는 험담하다란 뜻도 담겨 있습니다. 마음에 가득한 악의와 증오 및 교만을 말로써 표출하는 것입니다. 자신과 의견이 다른 상대를 가차 없이 헐뜯고 깎아내림으로 자신이 높아지려는 것입니다. 야고보서는 이런 비방을 금하도록 명합니다.둘째, 율법을 판단하는 자야고보는 앞서 2:8절에서 레19:18을 근거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말했습니다. 사랑은 율법의 핵심임을 강조합니다. 때문에 성도가 서로를 사랑함은 마땅한 본분입니다. 그러나 비방은 율법의 핵심인 사랑에 불순종하고 율법을 만드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셋째, 능히 구원하시는 하나님내가 아무리 누군가를 비방하고 판단할지라도 하나님은 능히 그를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그도 주안에서 한 형제자매임을 믿어야 합니다. 비방보다는 용서와 이해와 용납함으로 서로 관용하고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화해의 손짓을 보냄으로 주님 안에서 하나 되십시오.나를 화나게 하는 일이 있을 때, 내면의 분노를 혼자서 어떻게 처리해야하는지 스스로 터득하십시오. 감정을 급히 표출해서 돌아오는 결과를 깊이 생각하시기 바랍니다.●●●●●우리모두 자신을 돌아봅시다~내 말이 내 영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힘내십시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